KS한국고용정보, 창립25주년 비전 선포 BPO기업 성장 본격화 - CN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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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한국고용정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착률 향상을 위해 AI전문 자회사
CNAI와 AICC도입을 서둘러"
KS한국고용정보의 미션과 비전은 '선도'와 '선진'이다. KS한국고용정보는 올해부터는 회사의 가장 핵심인 상담
직원들의 업무 질 향상과 감정 근로 스트레스로 인한 이직 케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콜센터 노동자 인권 상황 실태조사(2021년)에 따르면 감정노동자보호법 시행 전인 2008년보다 폭언 약62%,
성희롱 약 14% 증가했다. 이러한 감정노동 스트레스로 인해 상담직원의 평균 근속년수는 6개월 수준이고 1년 미만
근무한 상담사는 전체의 90%에 육박한다.
KS한국고용정보는 법 개정에도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착률 향상을 위해 회사 차원의
다양한 이벤트와 AICC 도입을 서둘렀다. 올 2분기부터 시행하고 있는 장기해외여행 프로모션과 AI솔루션 도입은 상담직원들의 업무 피로도 감소에 큰 효과를 보였다.
AICC 도입에 있어서도 AI전문 자회사 CNAI와 25년 콜센터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AI솔루션 도입 테스트를 파트너사와 올 연말까지 진행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기존과 신규
고객사에 도입 적용할 예정이다.
CNAI는 콜센터에 AI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꾸준히
모색했다. 그동안 집약된 콜센터 ASP관련 노하우를 AI콜센터에 접목시키기 위한 기술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상담사를위한 실시간 정보제공 시스템 △음성 기반으로 인식된 도로명주소 검색 장치 △RTP
패킷관리 장치 및 방법 등 스마트 컨텍센터 관련 특허 8건을
출원했다.
KS한국고용정보는 내년1월 강동사옥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콜센터 기업으로서 가치 상승과 고객에게 콜센터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최기의 대표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한 고객 만족 경영 및 효율경영으로 생산성 증대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기업의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AI 콜센터 분야에서도 최고의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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